남친한테 서운한점이 점점 많아져서 고민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조언을 얻고자
에 가입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150일정도 사겼고, 100일정도까지는
싸우지않고 잘 사귀다가, 100일을 넘기고부터 뭔가
남자친구에대해 서운한점이 많아져서 제가 뭐라하는날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잘하겠다고 했지만, 매번 서운한게 하나하나씩 생겨
자주 싸우는일이 생겼습니다.
주로 제가 서운해서 뭐라하면 남친이 풀어줍니다.
 
문제는 남친이 항상 저에게 잘해주고, 신경써얼주지만
제가 항상 사소한거에잔 요서운함을 자주 느낀다는것입니다.
 
주로 연락문길제와 만남문제에있어알서 그렇게 되는데
저는 이게 남친에 대한 집착이 될까봐 걱음정이됩니다.
서로 맞춰가객고 이해해주면서 연애를 해야하는데엇,
제머쪽에서 그런부분을 잘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이게 처음엔 안그랬는데 남친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서 서운한게 더 많아목지고 그러는것 같은데,
안그럴수 있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