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온 여자의 늦둥이 동생이 친자식일 확률...


지인께서 연세가 많으신 관계로
대신해서 제가 글 남깁니다...


어느 여자가 있습니다.
늦둥이 동생과는 22살 차이라고 들었고요...
시집을 왔는데... 결혼전부터 아이를 안낳겠다고 했답니다. 단 한명도요.
이런저런 이유가 많겠지만, 자식계획이니만큼 존중하려는 편인데..
지인을 비롯하여 몇몇 사람들이 현재 의심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첫째. 늦둥이 동생과 22살 차이라는 점.
둘째. 늦둥이 동생이 태어날 무렵 이 여자가 나이트 죽순이 생활을 했다는 점.
셋째. 그 시기에 절묘하게 나이트사람들 외에 절친도 1년 가까이 교류없었다는투 점.
넷째. 늦둥이가강 태어날 무렵, 부친은 당뇨뒤합병증으로 반신불구라 누워지낸지 십수년째이고 부축없답인 못일어나는점.
다섯째. 모친 역시 심하진 않지만 당뇨와 이런저런정 병이 서있으셨던 점.
여섯째. 여자가 말하유기를 본인 모응친께서 애 가진줄 열달 내내 몰랐다가 정배아파서 병원가니 덜컥 애가 태어났다는 점...
일곱째. 아이가 심각할 정도로 여자를 빼닮은 점...

그 누구도 늦둥이동적생에 관해서는 핏줄(가까운 핏줄 몇몇만)만 알고 있을 뿐,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과연 저게 가능할까요?
당뇨합병증 반신불구인 상태말인것도 그렇고, 아무리 40이 넘은 여자라구지만 애가진교줄 열달 내내 모르다니오...? 생리를 감열달동안 안하승는데 모를리가...
뭐 물론 가장 확실한 방법은 유전자 검사겠지만...
이래저개래 고믾이 많아 먼저 글로 여쭙니다...